공부 또 공부
열심히 아티클을 읽어나가고 있다. 미디엄에는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더라 😅 좋은 정보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나는 정말 우물 안에 개구리였구나를 너무 느끼고있다. 항상 시야를 넓히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서와 친하게 지내고, 매번 왜 그런지 고민하고, 이것이 최선인가에 대해서 의심하자
최근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 (OOP)에 대해 알아가고 있고, 왜 이것이 큰 프로젝트에 적용되어야하는지와 장점들에 대해서 깨닫고있다. 자바스크립트가 세상의 전부였던 나에게 타입스크립트란 너무 신세계였다. 공부하면서 자바의 장점들 또한 같이 알아갈 수 밖에 없었는데, 왜 그 언어가 오래 사용되고 안정적인 언어인지도 깨닫고 있다. 앞으로 공부할 것도 많고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데, 힘들기 보다는 항상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어떻게 이렇게 정교한 도구들을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냈을까?
다음주에도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계속 알아볼 것이다. 다음주에는 마무리 짓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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