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고

🙋‍♀️ 회고/항해99 2기

[WIL] 항해 99 3주차 회고록

1. 알고리즘 주차의 끝!! 해! 방! 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확실히 하루의 알고리즘 푸는 양을 조절하여 공부하니, 전체적으로 능률이 오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면 이제는 집중! 딱! 해서 할 거 딱! 하고 끝내는 느낌? 이랄까요? 비록 주차는 끝이 났지만, 꾸준하게 알고리즘을 풀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항해 사람들끼리 알고리즘 스터디와 CS 스터디를 운영해볼까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은 하지만 실행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매번 앞에 놓여있는 문제와 과제들을 해결하느라 정신없어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것은 아닌지........🤔 일단, 알고리즘 문제의 경우 매일 2문제씩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매일 하는 일이 버거운 숙제라면 얼..

🙋‍♀️ 회고/항해99 2기

[WIL] 항해 99 2주차 회고록

1주차 미니프로젝트를 끝내고, 알고리즘에 관한 강의를 시청하였다. 스택, 힙, BFS 같은 알고리즘의 구조를 배우게 되었고, 드디어 2주차 알고리즘 풀이 주차!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인가 1. 떠오르는 악몽 일전에 항해99에 들어오기전에 미리 알고리즘을 풀어봤었다. 그 때의 느낌을 절대 잊을 수 없었던 것이, 진지하게 코딩을 포기해야되나 고민했었기 때문이다. 나는 코딩머리가 없는 게 아닐까? 왜 이렇게 멍청한가? 이 생각을 반복했었는데, 역시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봐야 안다고 문제유형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쌓아나가니 이 고민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었었다. 하지만 항해99에서 내 준 알고리즘 문제들의 난이도는 내 코 앞에 내 키를 훌~~~~~~쩍 뛰어넘는 벽이 있는 느낌이랄까. 예전과 같..

🙋‍♀️ 회고/항해99 2기

[WIL] 항해 99 1주차 회고록

작년 12월 말부터 코딩의 재미를 느끼고, 회사를 그만두고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었다. 아무래도 기간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슬슬 학습향상속도가 더뎌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나에게 채찍질을 가하기위해 여러 학원, 부트캠프들을 찾아봤었다. 그 중에서 선택하게된 항해 99! 3개월동안 바짝 몰입해서 취준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1. 첫 미니프로젝트 (6.7~6.10) 항해99에서 첫 팀원들을 만났고, 여러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그 중 무비평점리뷰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이전에 같은 주제로 개인프로젝트로 만들어본 적도 있었고, 첫 시작으로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들었다. 기본적으로 피그마로 레이아웃과 기본 레이아웃과 컨셉을 잡았다. JINJA2에 대해서도 고려해보았지만, 우리가 기획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와 맞..

C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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